리스 나눔 아듀 크리스마스~ 실내에 있던 리스를 눈 내린 대문밖에 걸었다.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면서~ 올해 새로 이사 온 이웃집 대문에 살포시 걸어둔다. 12월 마지막 날엔 2022년의 좋은 추억만 남기고 자연소재는 태워서 안 좋았던 기억과 함께 자연으로 보내는 불꽃의식을 해 볼까나~? 한개는 현관문에 걸어두었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