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 아침의 여유 오전에 원예복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하고 카페에 앉아 모닝커피와 달달한 크림 듬~뿍 넣은 호누빵을 먹으면서 아이들 등교시키는 맘님들의 달콤한 여유 같은 시간을 가졌네요. 그린망고 카페의 단풍 든 유럽식 정원을 구경하고 봄을 준비하는 튤립 구근 파종을 바라보면서~ 내년부턴 이런 여유시간이 많아지겠지~ 아침 카페에 여유, 평화, 자유, 편안함, 희망과 잔잔한 대화가 있는 정겨운 기억~ 카테고리 없음 2022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