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오는 정원 올해 비가 많이 내려서 대부분 여름꽃들이 물러버렸지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분홍 꽃볼 천일홍과 층꽃, 꿩의비름이 피기 시작하네요. 올해 수국은 초여름 꽃을 보여주더니 한동안 꽃이 피지 않았어요. 문빔과 큰 꿩의비름 천일홍과 층꽃, 핑크와 보라색의 만남 초여름 피었던 꽃과 시원해지면서 꽃봉오리가 터지고 있는 수국 장마중에 겨우 살아난 블루 세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2.09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