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흥성 뮤지엄 관람 건축물 모형 작업을 한 기흥성 작가의 작품 관람, 가을바람이 좋았고 남한강의 바람이 시원했다.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서 더 좋았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10.13